2023.02.08 (수)

  • 구름조금속초-0.7℃
  • 박무-6.0℃
  • 맑음철원-6.0℃
  • 맑음동두천-3.3℃
  • 맑음파주-5.6℃
  • 맑음대관령-7.7℃
  • 맑음춘천-5.0℃
  • 맑음백령도2.0℃
  • 박무북강릉0.8℃
  • 구름조금강릉0.5℃
  • 맑음동해0.2℃
  • 박무서울-0.8℃
  • 박무인천-0.3℃
  • 맑음원주-3.1℃
  • 흐림울릉도3.9℃
  • 안개수원-3.5℃
  • 맑음영월-5.2℃
  • 맑음충주-4.9℃
  • 맑음서산-4.3℃
  • 맑음울진-1.6℃
  • 박무청주-1.0℃
  • 박무대전-3.0℃
  • 구름조금추풍령0.5℃
  • 박무안동-3.7℃
  • 맑음상주0.8℃
  • 연무포항3.0℃
  • 구름조금군산-2.7℃
  • 박무대구-0.5℃
  • 안개전주-0.8℃
  • 박무울산2.4℃
  • 박무창원3.1℃
  • 박무광주1.0℃
  • 맑음부산5.8℃
  • 구름많음통영4.2℃
  • 박무목포1.5℃
  • 연무여수4.6℃
  • 구름조금흑산도4.4℃
  • 맑음완도2.2℃
  • 구름많음고창-3.4℃
  • 구름많음순천2.4℃
  • 박무홍성(예)-4.3℃
  • 맑음-4.5℃
  • 박무제주5.6℃
  • 맑음고산7.8℃
  • 맑음성산6.9℃
  • 맑음서귀포6.8℃
  • 맑음진주-3.0℃
  • 맑음강화-3.0℃
  • 맑음양평-4.2℃
  • 맑음이천-3.8℃
  • 구름많음인제-5.4℃
  • 맑음홍천-5.2℃
  • 맑음태백-7.2℃
  • 맑음정선군-5.7℃
  • 맑음제천-7.4℃
  • 맑음보은-5.8℃
  • 구름조금천안-4.8℃
  • 구름조금보령-2.5℃
  • 맑음부여-4.8℃
  • 맑음금산-5.8℃
  • 맑음-2.9℃
  • 구름많음부안-1.6℃
  • 구름많음임실-4.3℃
  • 구름많음정읍-1.5℃
  • 구름조금남원-3.8℃
  • 구름조금장수-7.1℃
  • 구름많음고창군-2.9℃
  • 구름많음영광군-2.7℃
  • 구름많음김해시2.4℃
  • 구름조금순창군-4.2℃
  • 맑음북창원3.1℃
  • 맑음양산시2.0℃
  • 맑음보성군2.0℃
  • 맑음강진군-1.3℃
  • 맑음장흥-3.8℃
  • 맑음해남1.0℃
  • 구름조금고흥-3.2℃
  • 구름조금의령군-2.9℃
  • 구름조금함양군-5.7℃
  • 맑음광양시3.3℃
  • 맑음진도군2.4℃
  • 맑음봉화-5.1℃
  • 맑음영주-4.6℃
  • 맑음문경-2.8℃
  • 맑음청송군-5.6℃
  • 맑음영덕-0.9℃
  • 맑음의성-6.4℃
  • 구름조금구미-2.7℃
  • 구름조금영천-4.1℃
  • 맑음경주시-2.6℃
  • 구름조금거창-5.5℃
  • 구름조금합천-3.3℃
  • 맑음밀양-2.2℃
  • 구름조금산청-4.3℃
  • 맑음거제3.5℃
  • 맑음남해1.2℃
  • 구름많음0.6℃
기상청 제공
스탠다디움 로고

국내표준

전체기사 보기

KTC 심천시험소, 이차전지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

“지난해 중국공인시험기관(CNAS) 지정에 이은 쾌거” “공신력 있는 시험서비스로 이차전지 기업 수출 지원”

KTC 심천시험소, 이차전지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하 KTC) 중국 심천시험소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EE)로부터 이차전지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CBTL)으로 지정받아 1월부터 국제공인시험성적서(IECEE-CB)를 발행하고 있다. 전 세계 대부분의 이차전지가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지만 시험·인증을 위해서는 시료를 수출국가에 보내야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 언어적 부담 그리고 기술 유출에 대한 위험까지 감수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KTC 심천시험소의 성적서로 북미, 유럽 등 IECEE 54개 회원국의 인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되어 중국에 제조 기반을 둔 국내 기업들의 업무 편의와 기술 보안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TC 심천시험소는 지난해 12월 CNAS*로부터 성능, 운송 등에 대한 이차전지 분야 중국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받은 바 있으며, 중국 공인시험성적서 발급으로 제품의 안전과 품질을 보장하고 있다. * CNAS : 중국인정기구국가인가위원회(CNAB)와 중국실험실국가인가위원회(CNAL)에 의해 설립된 중국 인정기구로 시험서비스의 품질시스템과 기술력을 갖춘 곳을 CNAS 기관으로 지정. 한편 KTC는 우리 기업들에게 미주,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주요 국가 수출에 필요한 모든 해외인증 취득을 지원하며 국가 수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국제공인 시험·인증 기관이다. KTC 안성일 원장은 “KTC 심천시험소의 CBTL 및 CNAS 기관지정은 시험서비스의 공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AV, IT 등으로 지정 분야를 넓혀감으로써 중국 내 우리 기업을 위한 수출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TRI, 공장 에너지다이어트 선도기술 개발

세계 최고 수준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표준 플랫폼 개발 다양한 기능 및 5종의 확산모델로 펨스 보급·확산 기대

ETRI, 공장 에너지다이어트 선도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산업 현장의 공장 에너지다이어트 선도기술을 개발했다. 에너지 효율화와 탄소배출 저감을 통해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이라는 정부의 목표 실현과 국내 제조기업의 ESG 경영 도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플랫폼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전 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방·확장형 표준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펨스(FEMS)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 공장의 에너지 활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분석, 제어하여 에너지 효율 향상과 에너지 절약을 목표로 하는 시스템이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탄소규제가 미래의 제조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펨스의 중요성이 급증하고 있다. 아직 국내 제조기업의 펨스 도입은 미흡한 수준이다. 중소기업은 펨스 도입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대기업은 맞춤형 펨스 도입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ETRI 연구진이 개발한 펨스 표준 플랫폼은 국내 제조기업이 쉽게 적용하고 활용 가능할 뿐 아니라, 국내 최다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에 개발한 펨스 플랫폼은 5가지 범주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장의 전사적인 관점에서의 에너지 정보 모니터링 및 관리를 위한 에너지 파사드(facade) ▲세부공정·설비의 최적화를 위한 에너지 렌즈(lens) ▲공장 내 타 시스템과 외부 시장 연계를 위한 에너지 마에스트로(maestro) ▲펨스 시스템의 이상 감지와 장애 및 통합관리를 위한 에너지 가디언(guardian) ▲누구나 참여하여 펨스 제품을 구매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에너지 장터(fairground) 등이다. 또한, 연구진은 사업장별로 다양한 에너지관리 형태를 지원하기 위해, 배포형, 기본형, 고급형, 전문형, 연계형의 5가지 펨스 확산모델도 개발했다. 펨스의 기능을 모듈형으로 구현, ETRI의 펨스 표준 플랫폼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에너지관리 범위에 따라 확산모델을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다. ETRI는 5개의 확산모델별로 전자부품 제조사부터 건강식품 제조사까지 주요 공장의 10여 개 실증사이트를 구축, 개발된 플랫폼의 기술검증을 진행해왔다. 아울러, 연구진은 펨스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국내·외 표준화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세계최초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국제 환경·기후변화 표준 연구 그룹(SG5)에 표준화 신규아이템으로 승인받았다. ETRI 연구진과 공동연구기관들은 ▲무선 네트워킹 기술 ▲엣지 게이트웨이 기술 ▲실시간 시계열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데이터 연동 기술 ▲열에너지 관리 기술 ▲AI· 빅데이터 기술을 통한 각종 에너지 데이터 상관성 분석, 에너지 낭비 요인 분석 기술 등을 기반으로 펨스 표준 플랫폼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ETRI 이일우 산업에너지융합연구본부장은 “이번 FEMS 표준 플랫폼은 에너지, ICT,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기술이 융합된 대표 산업 플랫폼 기술이다. 향후 생태계·사업화 전반을 아우르는 상용 펨스 표준 플랫폼 고도화와 연계모델 개발에 더욱 집중해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효율과 김현철 과장은“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산업구조로의 전환에 있어 ICT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관리시스템의 보급 확대는 매우 중요하다. 정부는 산업 전체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에너지효율 혁신 방안의 이행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TRI는 본 기술과 관련하여 SCI급 논문 5건, 국내·외 표준제안 3건, 국내외 특허출원 및 등록 27건 등의 성과를 창출했으며, 공동연구기관의 사업화 매출 약 50억원 달성에도 기여했다. 연구진은 국내 제조기업의 펨스 도입 비용의 애로사항과 도입 이후의 지속적인 개선과 운영 관점에서, 향후 플랫폼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디지털 에너지 인프라 연구개발과 사업화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본 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보급형 표준 플랫폼 개발과 실증’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되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