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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2024년 세계인정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수여

KOLAS, 탄소중립 및 기술혁신 지원 인정제도, 4차 산업혁명과 급격한 기후변화의 위기속 기회 창출 시험 및 탄소배출 검증, 혁신기술의 신뢰성 보장

국표원, '2024년 세계인정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수여

▲세계인정의 날 행사[출처=국가기술표준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 이하 국표원)에 따르면 7월 9일(화) '2024년 세계인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개최식에서 수출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험인증 산업발전에 기여한 7개 유공단체와 유공자 14명을 포상했다. 세계인정의 날(Word Accreditation Day)은 국제인정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험, 검사 및 인증 분야의 양대 국제인정기구(ILAC, IAF)*가 정한 기념일로 2008년 제정 이래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ILAC(InternationalLaboratoryAccreditationCooperaton)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이며 IAF(International Accreditation Forum)는 국제인정기구포럼이다. ▲한국인정기구(KOLAS)[출처=국가기술표준원] 국표원은 1993년 부터 국제표준에 따라 시험성적서의 국제통용 등 시험·인증기관의 역량을 평가해 공인하는 한국인정기구(KOLAS)를 운영하고 있다. 기념식에서 반도체 신뢰성 평가 등에 대한 시험기관으로 공인 성적서 발행을 통해 반도체 수출 지원 및 신뢰성 제고에 기여한 큐알티 주식회사 등 7개 기업과 단체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전기로를 통한 고품질 철강제품 시험‧평가 활동에 참여한 현대제철 백상진 책임 등 7명이 장관 표창상을 수상했으며 지능형로봇 데이터상호운용성 시험기준 개발 등 기술혁신에 기여한 광주테크노파크 김현 선임 등 7명이 국표원 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LS일렉트릭 이정준 고문은 주제강연에서 EU의 국제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수출제품에 대한 디지털제품여권 제출이 의무화될 예정으로 탄소배출 검증기관 육성 등 대응체계 조기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디지털제품여권(Digital Product Passport)은 제품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제품탄소발자국, 성능, 원산지, 원료물질, 재활용방법 등데이터를 디지털화해 표시하는 것을 말한다. 진종욱 국표원장은 “4차 산업혁명과 급격한 기후변화의 위기속에서 기회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인정제도’의 역할이며, 이를 위해 혁신기술의 신뢰성 보장을 위한 시험부터 탄소배출 검증에 이르기까지 KOLAS 인정제도를 균형있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여러 전문가들이 KOLAS 인정제도와 시험인증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제표준화기구(ISO), 2024년 7월~9월 국제워크샵 초대 안내

ESG 원칙에 대한 국제 워크숍 협정(IWA) 개발에 참여하려면 등록해야 함

국제표준화기구(ISO), 2024년 7월~9월 국제워크샵 초대 안내

▲ ISO INVITATION TO AN INTERNATIONAL WORKSHOP[출처=ISO] 지난 4월05일 표준화기술정책 담당이사 마르코 로시(Marco Rossi)는 ISO 회원국에 국제 워크샵 초대장을 배포했다.이번에 초대한 국제워크샵은'ISO 국제 워크샵(IWA 48)-ESG 원칙 구현을 위한 프레임워크(ISO International Workshop Agreement (IWA 48) - Framework for Implementin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Principles)'에 관한 것이다.영국 표준협회(BSI), 브라질 기술표준협회(ABNT)가 공동으로 제안한 IWA에 대해 ISO 기술관리 이사회 승인을 받았다. 이후 캐나다 표준위원회(SCC)와 함께 환경, 사회, 거버넌스 원칙 구현을 위한 국제 워크샵 협정(IWA-48) 프레임워크 개발에 ISO 회원국을 초대하는 내용이다.등록한 모든 참가자에게 5월 중 적절한 시기에 날짜를 통보해 온라인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IWA 목적에 대해 개괄 및 초안을 소개했다. IWA 프로세스를 확정했으며IWA-48과 관련한 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2024년 5월20일 ~ 6월17일 : 의견 제출 기간 ▶ 등록한 참가자는 온라인 표준 개발 플랫폼에 접속해 초안 문서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음. ▶워크숍 회의에 앞서 모든 의견이 반영되도록 참가자는 미리 검토하고 의견을 제공하도록 권장.○2024년 5월 20일 ~ 6월 : 브리핑 회의 ▶이 세션은 관심 있는 당사자가 IWA의 목적을 이해하고 플랫폼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됨.○2024년 7월~9월 : 워크숍 회의 ▶의견과 피드백은 7월부터 9월 사이에 열리는 일련의 워크숍 회의에서 논의 및 처리 예정. ▶ESG 원칙에 대한 국제 워크숍 협정(IWA) 개발에 참여하려면 등록해야 함. ▶워크숍 1 : 2024년 7월 8일, 11:00 - 14:30 UTC ▶워크숍 2 : 2024년 7월 10일, 18:00 - 21:30 UTC ▶워크숍 3 : 2024년 7월 11일, 11:00 - 14:30 UTC○ 기타 일정 ▶2024년 9월 - 문서 마무리 ▶2024년 10월 - ISO 중앙 사무국에서 출판 준비 ▶2024년 11월 - 출판 및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워크숍 회의 등록 주소 ▶https://pages.bsigroup.com/l/35972/2024-03-15/3t7mf9y참고로국가정보전략연구소(이하 국정연, iNIS) 민진규 소장은 ESG경영평가 모델 '팔기생태계(8-Flag Ecosystem)'를 전문가 그롭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지난 몇 년 동안 팔기생태계 모델을 적용해 100여 개 이상의 공공기관 ESG 경영 환경을 진단했다. 현재 국내 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ESG를 평가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ESG행정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민진규 소장은 ISO/IEC JTC 1/SC17 분과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Committee member이기도 하다. 민 소장은 ESG 전문가로서 최근 '위기의 시대 지방정부를 위한 ESG'라는 제목으로 ESG 관련 서적을 집필했으며 8월 국회 세미나(예정)를 앞두고 있다. ▲ 위기의 시대 지방정부를 위한 ESG(저자 민진규 외 3인)[출처=iNIS]

국표원, 어린이용 우산 및 양산, 속눈썹 열 성형기 등 86개 제품 리콜…

여름용품 등 1,035개 제품 안전성 조사 결과 발표 해외직구 제품에 대해서도 안전성 조사 진행 중

국표원, 어린이용 우산 및 양산, 속눈썹 열 성형기 등 86개 제품 리콜명령

▲24년 정기2차 안전성조사 리콜 공표문 중 일부[출처=국가기술표준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 이하 국표원)에 따르면안전기준 부적합한 어린이제품 및 전기·생활용품 86개 제품에 대해 수거 등의 명령(이하 “리콜명령”)을 내렸다. 여름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선풍기, 물놀이기구, 어린이용 우산 및 양산, 스포츠용 구명복 등 어린이제품 및 전기·생활용품 62개 품목, 1,035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리콜명령 처분한 86개 제품은 어린이제품 59개, 전기용품 8개, 생활용품 19개이며, 어린이제품으로는 납·카드뮴·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유해물질 기준치를 초과한 어린이용 우산 및 양산(6개), 어린이용 안경테 및 선글라스(5개), 아동용 섬유제품(13개), 어린이용 가죽제품(11개) 등이 있다. 전기용품으로는 온도상승 부적합으로 화재위험이 있는 가정용 소형변압기(2개), 충전부 감전 보호 부적합으로 감전 위험이 있는 전기포충기(1개) 등이 있다. 생활용품으로는 제품에 표시된 부력값보다 실제 부력값이 낮은 부력보조복(1개) 및 스포츠용 구명복(1개), 제품에 표시된 최고온도 초과로 화상 위험이 있는 속눈썹 열 성형기(6개) 등이 있다. 국표원은 리콜명령한 86개 제품에 대해 시중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go.kr) 및 소비자24(www.consumer.go.kr)에 제품정보를 공개하고, 전국 25만여개의 유통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upss.gs1kr.org)”에 등록했다. 국표원은 온라인 시장 확대(’19년 135조 → ’23년 229조)에 따라 이번에 조사한 1,035개 제품 중 844개 제품(82%)을 온라인에서 구매·조사했다. 조사결과 온라인 구매제품의 리콜 비중이 전체 리콜제품 86개 중 83개로 97%에 달함에 따라 온라인 시장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표원은 최근 안전성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해외직구 제품에 대해서도 안전성 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표원, 미국 NIST 등과 한·미 첨단산업 국제표준 공조

2024 한미 표준협력 포럼 개최… 한·미 양국간 첨단산업 표준전략 공유 국표원-NIST 양해각서 체결… 한·미 표준협력을 정부 차원으로 확대

국표원, 미국 NIST 등과 한·미 첨단산업 국제표준 공조

▲'2024 한미 표준협력 포럼' 주요 내용[출처=국가기술표준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 이하 국표원)에 따르면 6월 28일(금)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프레스클럽(National Press Club)에서 '2024 한미 표준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 국표원장, 미국표준협회(ANSI) 회장, 미국표준기술원(NIST), 인텔, IBM 등 총 70여 명의 양국 전문가가 참석했다. 포럼에서기존 협력분야인 △반도체 △인공지능(AI) △미래차 △양자기술 △탄소중립·청정에너지 등 5개 첨단기술 분야와 더불어, 블록체인 기술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신분증’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양국의 표준개발 공조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그 결과 반도체, 양자기술, 태양전지 분야에서 5건의 신규 국제표준을 제안하기로 했으며 바이오 반도체 분야에 대한 신규 국제표준 프로젝트도 시작하기로 협의했다. ▲신규 표준 및 프로젝트 안[출처=국가기술표준원] 또한 6월 27일(목)에는 지난 ‘23년 8월 캠프 데이비드에서 개최된 한미일 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국제·지역 표준화기구 활동 공조, 첨단기술 분야 표준정보 공유 등 양국 정부 간 표준협력 활성화 지원을 위해 국표원과 NIST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ANSI와 정례 양자회의를 통해 첨단기술 표준화 전략 공유, 표준인력 교류 활성화 등 표준활동 전반에 걸친 민간 차원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진종욱 국표원장은 “이번 NIST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표준강국인 미국과 민간뿐 아니라 정부 차원의 표준협력 채널이 구축되었다”며, “한미 양국 간 첨단산업 국제표준 공조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특허청 분석, 한국이 재해 예방 기술 출원 775건으로 세계 1위

전세계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을 활용한 홍수 등 재해 예방 기술 출원 1598건 290건으로 18.1%를 차지한 2위 미국 보다 한국이 2.7배 ↑ 삼성전자 36건, LG전자 35건으로 1위와 2위를 기록

특허청 분석, 한국이 재해 예방 기술 출원 775건으로 세계 1위

▲AIoT 기반 재해 예방 기술, 국적별 특허출원 동향[출처=특허청] 특허청에 따르면최근 10년(’12년~’21년)간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이 결합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을 활용한 홍수 등 재해 예방 기술 출원이 연평군 19.5% 증가했다.글로벌 1598건 출원 중 한국 국적의 출원이48.5%인775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미국이 290건으로 18.1%를 차지했으며 3위 일본은 230건에 14.4%, 중국은 164건에 10.3%를 각각 기록했다.한국은 2위를 기록한 미국 보다 출원 건수가 2.7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당분간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반 재해 예방 기술 분야에서 우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 미국, 중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주요국 특허청(IP5)에 출원된 전 세계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반 재해 예방 특허를 분석했다.AIoT 기반 자연재해 예방 기술이란 위성 데이터, 기상 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센서 데이터 등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AI) 학습을 통해 피해 상황을 예측, 위치정보 기반 대피 경로를 제공하는 기술이다.재해 유형별로는지질재해 분야 출원량이 51.4%로 가장 많았다. △풍수해 분야 23.9%△기상재해 분야 17.0%△해양재해 분야 7.7% 순으로 나타났다.출원 증가율은 연평균 28.9%를 기록한 풍수해 분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수 등의 풍수해가 급증하고 있어 관련 예방 기술에 대한 요구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자연재해 유형에는(풍수해) 태풍, 홍수, 강풍 등 (기상재해) 가뭄, 폭염, 한파, 오존 등 (지질재해) 산사태, 지진, 지반침하 등 (해양재해) 적조, 지진해일, 풍랑, 해안침식 등이 있다.기업별로는 삼성전자 36건, LG전자 35건으로 1위와 2위를 기록했으며 3위 스카이모션 32건, 4위 퀄컴 29건, 5위 인터디지털 26건 등이다.세계 최초로 이동통신망을 통해 재난 문자서비스를 제공한 국가는 한국이다. 한국이 서비스를 제공한 이후 가국 통신 관련 기업들이 재난경보 기술을 활발히 출원하고 있다.특허청황윤구 사물인터넷심사과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가 늘어나고 있으나,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반 자연재해 예방 기술의 발전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특허청은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술의 가치를 높이고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심사뿐만 아니라 통계 자료 등을 적시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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