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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국가표준센터(NSC), 2008년 산업자원부(MIPR)의 주관으로 설립

기사입력 2022.07.2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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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나이의 국가표준센터(National Standards Centre, NSC) 설명 [출처=정부 홈페이지]

     

    브루나이의 국가표준센터(National Standards Centre, NSC)는 2008년 산업자원부(Ministry of Industry and Primary Resources, MIPR)의 주관으로 설립됐다.

    2016년 에너지산업국(Energy and Industry Department, EID)으로 편입됐다. 2018년 이후 에너지산업부(Ministry of Energy, Manpower and Industry, MEMI) 소관으로 넘어갔다.

    NSC의 주요 업무는 국가의 표준 및 적합성 평가 분야에서 촉진자 및 권한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도랑형 관련 교정 서비스를 담당한다.

    또한 국가표준위원회(National Standards Committee)와 국가표준자문위원회(National Standards Council)의 지원을 받아 국가 및 국제 표준 개발을 촉진 및 조정,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중소기업이 국제 표준과 적합성 평가에 따라 시스템과 제품을 개발하고 표준화할 수 있도록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부와 민간 부문에서 국가 표준과 표준 참고 도서의 발간, 홍보 및 활용을 지원한다.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되는 계량 및 측정기기의 검사, 교정, 승인 업무를 처리한다. 1983년 도량형법 제151장 및 규정에 따른 소비자 보호의 시행 및 촉진, 국제 단위 체계에 대한 도량형 표준의 추적성 보장 업무도 포함된다.

    NSC는 소비자, 기업, 일반 대중이 상업적 목적을 위해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도량형을 사용함에 있어서 우호적인 인식을 제고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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