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표원, 독일·체코와 표준협력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지난 5월 진행된 한-독 정상회담후속조치 일환으로 한독표준전문가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7일독일 프랑크푸르트 마리팀 호텔에서‘한독 표준협력 포럼’을 독일표준원(DIN),독일전기전자기술위원회(DKE)와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
회원국들과 업무협약(MOU)체결 등표준외교
확대를 통해 국제표준화활동에서 한국의 선도적 활동이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제조,배터리,미래차,기후변화,스마트표준 등5개첨단기술분야에서 양국 표준 전문가들이 기술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