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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디지털 ID 기술] (64) JP모건체이스은행, '분산된 디지털 아이디를 유지하기 위한 시스템 및 방법' 명칭의 미국 특허 등록 (US 11838425)미국 글로벌 금융기업 JP모건체이스은행(JPMORGAN CHASE BANK)에 따르면 2023년 12월5일 '분산된 디지털 아이디를 유지하기 위한 시스템 및 방법(Systems and methods for maintaining decentralized digital identities)' 명칭의 미국 특허(US 11838425)가 등록됐다.본 등록 특허(US 11838425)는 2019년 5월20일 가출원된(US 62/850181) 후 2020년 5월19일 출원되어(US 16/878457) 미국 특허청에 의해 심사를 받았다. 패밀로 특허로 싱가포르 특허(SG 11202112965X), 유럽 특허(EP 3973477)가 심사 중이다.본 등록 특허(US 11838425)의 일 실시예에 따르면 분산 원장 네트워크 내의 신뢰 당사자를 위한 정보 처리 장치에서 적어도 하나의 컴퓨터 프로세서가 포함된다. 또한 분산형 디지털 아이디 증명 검증을 위한 방법이 포함될 수 있다. 신뢰 당사자로부터 사용자에 대한 증명 확인 리퀘스트를 수신한다.사용자에 대한 사용자 분산 식별자를 검색한다. 증명 발급자에 대한 증명 발급자 분산 식별자를 검색한다. 사용자 분산 식별자와 증명 발급자 분산 식별자를 검증한다.이후 증명이 취소되지 않았는지를 검증한다. 증명이 신뢰 당사자에게 유효하다는 것을 커뮤니케이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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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연-ETRI-KAIST, ‘촉감표준 융합연구단’ 출범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실감나는 메타버스 구현을 위해 정부출연연구원 및 대학과 손을 맞잡는다. KRISS는 13일 KRISS 대전 본원에서 ‘촉감표준(Meta-Touch) 융합연구단’의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KAIST,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 주요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융합연구단 추진 경과보고, 연구자 간담회, 현판 제막식과 연구현장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촉감표준 융합연구단의 출범으로 촉감 상호작용 원천기술 확보와 관련 표준기술 주도로 메타버스 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햅틱 시장 선점이 기대된다. 촉감표준 융합연구단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지원을 받아 2029년까지 6년간 390억 원을 투입해 초실감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촉감표준 및 햅틱 시스템 개발에 매진한다. 총괄주관기관인 KRISS를 필두로 KAIST, ETRI가 주관기관을 맡아 총 5개 융합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성균관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아주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학계에서도 적극 참여한다. 시청각 기술에 집중한 기존의 메타버스 환경은 실제 현실에서 나타나는 물리적인 접촉을 반영하지 못해 실재감과 몰입감 향상에 한계가 있다. 이에 가상세계에서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해 줄 촉감 인터페이스가 초실감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필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촉각을 감지하고 재생하는 기기의 개발은 시청각 기기에 비하면 아직 걸음마 단계다. 촉감 상호작용 원천기술은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독점하고 있으며 관련 표준도 부재해 게임이나 메타버스 개발자들이 특정 햅틱기기에 국한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기기 간 호환성을 떨어뜨리고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의 진입을 제한하는 요소다. 촉감표준 융합연구단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촉감 표준체계를 확립하고 이에 기반한 고성능 촉감 기기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예정이다. 촉감 센서 소재 및 소자, 초실감 촉감을 재현할 액추에이터, 초실감 촉감 렌더링 기술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 기술들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메타버스나 게임 환경에서 몰입감을 배가시킬 통합 햅틱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해당 융합연구단은 연구목표 달성 후 해산하는 일몰형 조직으로 운영된다. 총 12개 기관의 연구 참여자들은 융합연구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KRISS 본원에 결집해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종료 후 원소속기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김민석 촉감표준 융합연구단장은 “촉감 상호작용 원천기술 확보와 관련 표준기술 주도로 메타버스 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햅틱 시장 선점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다양한 산·학·연 참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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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공지능 표준화 경쟁력 강화 위해 민관 나선다글로벌 인공지능(AI) 무한 경쟁 시대에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인공지능(AI) 표준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은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4일 섬유산업연합회 스카이뷰컨벤션에서 ‘인공지능 표준화 전문가 간담회’와 ‘2023 산업 인공지능 표준화 포럼’을 개최하고 전문가들과 인공지능(AI)의 국제적 동향과 표준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국표원장 주재로 열린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네이버, 카카오,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기업의 목소리를 집중 청취했다. 전문가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 이후,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우리의 인공지능(AI) 표준화 전략이 필요하고 산업간 인공지능 데이터 호환 등 우리 기업에 도움이 되는 국제표준화가 진행될 수 있도록 표준 활동에 인공지능(AI)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표준화 포럼에서는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표준화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기업 전문가는 ‘책임 있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규제와 표준’에 대해 발표했고 국제표준 전문가는 우리나라가 내년 4월 ‘인공지능 국제표준화 회의(ISO/IEC JTC1 SC42)’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한 성과와 우리의 활동전략을 소개했다. 패널 토의에서는 미국의 AI 행정명령, 유럽의 AI법, AI 인증 등 다양한 최근 이슈들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패널 전문가들은 해외시장 진출 등 국내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표준화 접근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진종욱 국표원장은“국제적으로 기술표준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민관이 함께 AI 표준화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국제표준화 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AI 표준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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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술위원회] TC 147 - 수질(Water quality)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활동 중인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e, TC)는 TC 1~TC 323까지 구성돼 있다.기술위원회의 역할은 기술관리부가 승인한 작업범위 내 작업 프로그램 입안, 실행, 국제규격의 작성 등이다. 또한 산하 분과위원회(SC), 작업그룹(WG)을 통해 기타 ISO 기술위원회 또는 국제기관과 연계한다.ISO/IEC 기술작업 지침서 및 기술관리부 결정사항에 따른 ISO 국제규격안 작성·배포, 회원국의 의견 편집 등도 처리한다. 소속 분과위원회 및 작업그룹의 업무조정, 해당 기술위원회의 회의 준비도 담당한다.1947년 최초로 구성된 나사산에 대한 TC 1 기술위원회를 시작으로 순환경제를 표준화하기 위한 TC 323까지 각 TC 기술위원회의 의장, ISO 회원, 발행 표준 및 개발 표준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이미 다룬 기술위원회와 구성 연도를 살펴 보면 △1947년 TC 1~TC 67 △1948년 TC 69 △1949년 TC 70~72 △1972년 TC 68 △1950년 TC 74 △1951년 TC 76 △1952년 TC 77 △1953년 TC 79, TC 81 △1955년 TC 82, TC 83 △1956년 TC 84, TC 85 △1957년 TC 86, TC 87, TC 89 △1958년 TC 91, TC 92 등이다.△1959년 TC 94 △1960년 TC 96, TC 98 △1961년 TC 101, TC 102, TC 104, △1962년 TC 105~TC 107, △1963년 TC 108~TC 111, △1964년 TC 112~TC 115, TC 117, △1965년 TC 118, △1966년 TC 119~TC 122, △1967년 TC 123, △1968년 TC 126, TC 127, △1969년 TC 130~136, △1970년 TC 137, TC 138, TC 142, TC 145 등도 포함된다.ISO/TC 147 수질(Water quality)과 관련된 기술위원회는 TC 146과 마찬가지로 1971년 결성됐다. 사무국은 독일 표준화기구(Deutsches Institut für Normung e.V., DIN)에서 맡고 있다.위원회는 랠프 도미닉(Mr Ralph Dominik)이 책임지고 있다. 현재 의장은 크리스티나 포스터(Mrs Dr Christina Förster)으로 임기는 2024년까지다.ISO 기술 프로그램 관리자는 이사벨 베가(Ms Isabelle Vega), ISO 편집 관리자는 산잘리 자인(Ms Sanjali Jain) 등으로 조사됐다.범위는 용어 정의, 물 샘플링, 물 특성 측정 및 보고를 포함한 수질 분야의 표준화다. 단, 수질에 대한 수용성의 한계는 제외된다.현재 ISO/TC 147 사무국과 관련해 발행된 표준은 336개 이 중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발행된 표준은 2개다. ISO/TC 147 사무국과 관련해 개발 중인 표준은 37개며 참여하고 있는 회원은 37개국, 참관 회원은 54개국이다.□ ISO/TC 147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발행된 표준 2개 목록▷ISO 15839:2003 Water quality — On-line sensors/analysing equipment for water — Specifications and performance tests▷ISO 17381:2003 Water quality — Selection and application of ready-to-use test kit methods in water analysis□ ISO/TC 147 사무국 분과위원회(Subcommittee)의 책임 하에 발행 및 개발 중인 표준 현황▷ISO/TC 147/SC 1 Terminology ; 발행된 표준 1개, 개발 중인 표준 0개▷ISO/TC 147/SC 2 Physical, chemical and biochemical methods ; 발행된 표준 169개, 개발 중인 표준 15개▷ISO/TC 147/SC 3 Radioactivity measurements ; 발행된 표준 31개, 개발 중인 표준 7개▷ISO/TC 147/SC 4 Microbiological methods ; 발행된 표준 29 개발 중인 표준 6개▷ISO/TC 147/SC 5 Biological methods ; 발행된 표준 80 개발 중인 표준 5개▷ISO/TC 147/SC 6 Sampling (general methods) ; 발행된 표준 24 개발 중인 표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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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한국생산기술연구원, 상호협력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국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 5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생기원 천안 본원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 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연구개발(R&D), 시험·인증 및 해외 진출 지원 ▲융합생산기술 공동개발 ▲국제표준개발 및 표준화 활동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 공동협력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과 초격차 기술 확보, 국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산업 발전이 기대된다. 12대 국가 전략기술은 지난해 정부가 차세대 성장동력과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선정한 분야로, 반도체, 이차전지, 첨단바이오 등이 해당한다. 정부는 2024년 관련 예산을 올해 4조 6827억 원에서 6.3% 증가한 4조 9780억원으로 배정하는 등 전략기술 육성에 힘쓰고 있다.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차세대 원자력, 수소, 차세대통신(5G·6G), 첨단바이오, 우주·항공, 양자, 인공지능(AI), 첨단로봇·제조, 첨단모빌리티 등이다. 양 기관은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ODA)사업의 공동연구, 인프라 구축 및 시험평가분석 협력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KTC는 지난 7월부터 생기원이 주관하는 총사업비 142.5억 규모의 ‘한-우즈벡 희소금속센터 상용화 사업’을 공동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협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KTC는 앞으로 생기원의 해외지사와 함께 신규 공동사업을 더 발굴할 계획이다. 안성일 KTC 원장은 “양 기관의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과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우리나라 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해 산업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C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공인 시험인증기관으로 산업의 디지털·그린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경영 13대 전략 분야를 선정하고 발전 로드맵을 이행하고 있다. 세계 주요 시험인증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인증 획득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키는 등 국가 수출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생기원은 국내 유일의 실용화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개발·실용화 중점의 융합생산기술에 특화돼 있다. 이러한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국내 기업 성장 지원에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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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디지털 ID 기술] (58) 히어글로벌, '중강 데이터를 사용하여 서명 인코딩 모듈 및 쿼리 처리 모듈을 트레이닝 하기 위한 방법' 명칭의 미국 특허 등록 (US 11830103)미국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히어글로벌(HERE GLOBAL)에 따르면 2023년 11월28일 '중강 데이터를 사용하여 서명 인코딩 모듈 및 쿼리 처리 모듈을 트레이닝 하기 위한 방법, 장치 및 컴퓨터 프로그램 제품(Method, apparatus, and computer program product for training a signature encoding module and a query processing module using augmented data)' 명칭의 미국 특허(US 11830103)가 등록됐다.본 등록 특허(US 11830103)는 2020년 12월 23일 출원(US 17/132911)된 후 미국 특허청에 의해 심사를 받았다.본 등록 특허(US 11830103)는 서명 인코딩 모듈(SEM) 및 쿼리 처리 모듈(QPM)을 트레이닝하는 방법, 장치 및 컴퓨터 프로그램 제품에 관한 특허다.본 등록 특허의 일 실시예에 따르면 서명 인코딩 모듈(SEM)에 제공된 참조 이미지에서 관심 객체의 디지털 서명이 생성된다.참조 이미지의 변형을 포함하는 적어도 하나의 추가 참조 이미지가 서명 인코딩 모듈(SEM)에 제공된다. 적어도 하나의 추가 참조 이미지는 적어도 하나의 추가 참조 이미지에 대한 디지털 서명을 생성한다. 디지털 서명과 적어도 하나의 추가 디지털 서명을 포함하는 디지털 서명 세트와 쿼리(query) 이미지가 쿼리 처리 모듈(QPM)에 제공된다. 디지털 서명 세트를 사용하여 쿼리 이미지 내에서 관심 객체가 식별된다. 서명 인코딩 모듈(SEM) 또는 쿼리 처리 모듈(QPM)은 참조 이미지 또는 적어도 하나의 추가 참조 이미지의 관심 객체와 쿼리 이미지 내에서 식별된 관심 객체 간의 차이를 바탕으로 수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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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술위원회] TC 146 - 공기질(Air quality)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활동 중인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e, TC)는 TC 1~TC 323까지 구성돼 있다. 기술위원회의 역할은 기술관리부가 승인한 작업범위 내 작업 프로그램 입안, 실행, 국제규격의 작성 등이다. 또한 산하 분과위원회(SC), 작업그룹(WG)을 통해 기타 ISO 기술위원회 또는 국제기관과 연계한다.ISO/IEC 기술작업 지침서 및 기술관리부 결정사항에 따른 ISO 국제규격안 작성·배포, 회원국의 의견 편집 등도 처리한다. 소속 분과위원회 및 작업그룹의 업무조정, 해당 기술위원회의 회의 준비도 담당한다.1947년 최초로 구성된 나사산에 대한 TC 1 기술위원회를 시작으로 순환경제를 표준화하기 위한 TC 323까지 각 TC 기술위원회의 의장, ISO 회원, 발행 표준 및 개발 표준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이미 다룬 기술위원회와 구성 연도를 살펴 보면 △1947년 TC 1~TC 67 △1948년 TC 69 △1949년 TC 70~72 △1972년 TC 68 △1950년 TC 74 △1951년 TC 76 △1952년 TC 77 △1953년 TC 79, TC 81 △1955년 TC 82, TC 83 △1956년 TC 84, TC 85 △1957년 TC 86, TC 87, TC 89 △1958년 TC 91, TC 92 등이다.△1959년 TC 94 △1960년 TC 96, TC 98 △1961년 TC 101, TC 102, TC 104, △1962년 TC 105~TC 107, △1963년 TC 108~TC 111, △1964년 TC 112~TC 115, TC 117, △1965년 TC 118, △1966년 TC 119~TC 122, △1967년 TC 123, △1968년 TC 126, TC 127, △1969년 TC 130~136, △1970년 TC 137, TC 138, TC 142, TC 145 등도 포함된다.ISO/TC 146 공기질(Air quality)과 관련된 기술위원회는 1971년 결성됐다. 사무국은 독일 표준화기구(Deutsches Institut für Normung e.V., DIN)에서 맡고 있다.위원회는 엘리자베스 호젠-(Mrs Dr Elisabeth Hösen-Seul)이 책임지고 있다. 현재 의장은 제임스 S 웨버(Dr James S Webber)으로 임기는 2026년까지다.ISO 기술 프로그램 관리자는 타카이 타마호(Ms Tamaho Takai), ISO 편집 관리자는 산잘리 자인(Ms Sanjali Jain) 등으로 조사됐다.범위는 배출, 작업 공간 공기, 주변 공기, 실내 공기, 공기 품질 특성화를 위한 도구, 특히 대기 오염 물질(입자, 가스, 악취, 미생물)에 대한 측정 방법, 기상 매개변수, 측정 계획, 품질 보증(Quality Assurance, QA)/품질 관리(Quality Control, QC) 절차 등의 표준화다. 단, 대기 오염물질에 대한 한계값 설정, 클린룸의 공기질, 방사성 물질 등은 제외한다.현재 ISO/TC 146 사무국과 관련해 발행된 표준은 201개 이 중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발행된 표준은 2개다. ISO/TC 146 사무국과 관련해 개발 중인 표준은 37개이며 참여하고 있는 회원은 30개국, 참관 회원은 45개국이다.□ ISO/TC 146 사무국의 직접적인 책임 하에 발행된 표준 2개 목록▷ISO/AWI 16017-1 Indoor, ambient and workplace air — Sampling and analysis of volatile organic compounds by sorbent tube/thermal desorption/capillary gas chromatography — Part 1: Pumped sampling▷ISO/AWI 16017-2 Indoor, ambient and workplace air — Sampling and analysis of volatile organic compounds by sorbent tube/thermal desorption/capillary gas chromatography — Part 2: Diffusive sampling□ ISO/TC 146 사무국 분과위원회(Subcommittee)의 책임 하에 발행 및 개발 중인 표준 현황▷ISO/TC 146/SC 1 Stationary source emissions ; 발행된 표준 44개, 개발 중인 표준 6개▷ISO/TC 146/SC 2 Workplace atmospheres ; 발행된 표준 54개, 개발 중인 표준 10개▷ISO/TC 146/SC 3 Ambient atmospheres ; 발행된 표준 28개, 개발 중인 표준 3개▷ISO/TC 146/SC 4 General aspects 발행된 표준 12 개발 중인 표준 2개▷ISO/TC 146/SC 5 Meteorology 발행된 표준 10 개발 중인 표준 4개▷ISO/TC 146/SC 6 Indoor air 발행된 표준 53 개발 중인 표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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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디지털 ID 기술] (55) 알리페이정보기술, '블록체인 기반 거래 방법' 명칭의 미국 특허 등록 (US 11615078)중국 온라인 결제 서비스 기업 알리페이정보기술(Alipay Information Technology)에 따르면 앤트블록체인테크놀로지(Ant Blockchain Technology)와 공동으로 2023년 3월28일 '블록체인 기반 거래 방법(Blockchain-based transaction methods)' 명칭의 미국 특허(US 11615078)가 등록됐다. 본 등록 특허(US 11615078)는 모출원 중국 등록특허(CN 113327165)를 기초로 2022년 1월20일 미국 출원(17/580348)된 후 미국 특허청에 의해 심사를 받았다.모출원 중국 등록 특허(CN 113327165)는 2021년 6월7일 중국 특허 출원(CN 2021-10633515)된 후 중국 특허청에 의해 심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패밀리 특허로 유럽특허(EP 4102768)가 심사 중이다.본 등록 특허(US 11615078)는 블록체인 기반 거래 방법, 장치 및 시스템에 관한 특허다. 본 등록 특허(US 11615078)의 일 실시예에 따르면 거래 당사자는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스마트 계약을 호출한다.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디지털 객체에 대한 디지털 아이디를 블록체인에 등록하고 디지털 객체의 소유자 아이디를 디지털 객체의 디지털 아이디 문서에 기록한다.하나 이상의 거래 상대방이 디지털 객체의 소유권을 얻으려는 경우 블록체인 시스템의 스마트 계약을 호출해 거래 요청을 시작한다.추가로 블록체인 시스템의 스마트 계약을 호출하여 거래를 완료하고 새로운 계약을 결정할 수 있다. 디지털 객체의 새로운 소유자를 결정하고 블록체인에서 디지털 객체의 소유자 아이디를 업데이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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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ISO/IEC AI 워크샵: 인공지능의 새로운 트렌드와 표준화 기술2023년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제 4회 ISO/IEC AI 워크샵에서는 인공지능(AI)의 새로운 기술과 동향, 그리고 표준이 이를 어떻게 뒷받침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된다. 이 워크샵은 IEC 및 ISO의 공동 AI 위원회(SC 42)에서 주관하며, 국제적인 AI 및 AI 표준화 분야의 주요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응용 기술과 새로운 표준화 접근 방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위 행사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어질 첫 번째 내용은 AI 기술의 의료 분야 혁신 방법이다. 위암을 조기 예방하기 위한 진단 도구나 치과 산업의 AI 기여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더불어 두 번째 내용으로는 미디어 및 사진 업계에서의 AI 기술의 응용이다. SMPTE 등의 산업 리더들이 참여하여 AI의 역할과 떠오르는 기술 동향에 대해 함께 토론을 진행한다. 워크샵은 AI 생태계의 기술적 능력과 비기술적 요구사항, 비즈니스, 규제 및 정책 요구사항, 응용 도메인 요구사항, 윤리 및 사회적 고려사항 등과 더불어 SC 42에서 개발된 국제 표준에 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SC 42 위원장 Wael William Diab는 이번 워크샵이 AI 기술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도전과 기회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최신의 SC 42 표준화 작업과 올해 출시될 새로운 관리 시스템 표준에 대한 소식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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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혁신연구센터, 2021년 10월말 기준 중국의 블록체인 특허 출원 건수 5만5000건중국 스마트혁신연구센터(智慧芽创新研究)에 따르면 2021년 10월말 기준 중국의 블록체인 특허 출원 건수는 약 5만5000건으로 전 세계의 약 63.2%를 차지했다.중국에 이어 미국이 11.8%, 한국이 5.3%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은 3.0 시대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분산기술 특허가 폭발적으로 성장했으며 전체의 약 62%를 차지했다.금융 산업의 블록체인 기술 특허가 타 산업 기술 특허 대비 높았으며 금융 특허 출원 건수는 2775건을 초과했다. 이 중 중국의 블록체인 금융 특허 출원 건수는 1750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중국의 블록체인 금융 특허 중 유효 특허는 200건으로 11.4%이며 82.5%인 1445건은 출원 중인 특허이다. 블록체인 금융 특허 부문에서 디지털 자산과 지불 정산이 전체의 약 73.9%를 기록했다.지역별로 보면 광둥성 지역이 386건, 베이징 333건, 저장성 197건, 상하이시 144건, 장쑤성이 140건 등으로 나타났다. 4차산업과 관련된 기술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 및 국가들의 특허 등록이 치열한 경쟁속에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