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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inXray, 4월 21일 ISO13485:2016 인증 획득미국 헬스케어 제조업체인 MinXray(MinXray Inc.,)에 따르면 2022년 4월 21일 ISO13485:2016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인증은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것이다.ISO13485은 의료 기기와 구성품의 설계, 생산, 설치, 서비스 등을 담당하는 기관을 포함한다.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기 때문에 잠재적 혹은 기존 국제 공급망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생산한 제품의 핵심적인 특성으로 인해 인증을 받는 것은 위험을 줄이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이슈다.인증서를 받기 위해 MinXray는 인증 감사를 진행했고 제3자 등록업체와 협력했다. 자체 품질 인증 프로세스는 고객의 요청과 규제기관의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MinXray는 "비록 인증을 받지 않았을 때도 품질을 철저하게 관리했지만, 이번 인증을 계기로 한층 더 규제기관의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참고로 MinXray는 디지털 엑스레이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고정된 장소에서 사용하는 제품뿐만 아니라 휴대용 제품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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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톡그래픽, 3D 그래픽 등 표준 규격을 책정하는 기술 컨소시업 'Khronos® Group' 가입일본 3D 관련 미디어 및 판매 기업 스톡그래픽(StockGraphy)에 따르면 3D 그래픽 등 표준 규격을 책정하는 기술 컨소시업 'Khronos® Group' 가입했다. 미국 오리건주 기반 크로노스 그룹(Khronos Group Inc.)과 멤버십 계약을 통했다.크르노스 그룹은 3D 그래픽, AR/VR, 병렬 프로그램, 비전 가속화, 머신러닝과 같은 업계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스톡 그래픽은 크르노스가 개발한 오픈GL(OpenGL), 웹GL(WebGL), glTF 등을 활용해 여러 산업을 위한 3D 콘텐츠 기술을 제공한다.향후 3D 데이터의 포터빌리티(Portability)나 LOD(Linked Open Data), 각 수요에 최적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검토하기 위해 가입하게 된 것이다.또한 향후 활동에서 다양한 플랫폼과 다양한 메타버스, 사용자층에서의 다른 리얼리티의 취향 차이 등 일관되게 대응할 수 있는 3D 컨텐츠 기술 개발이 절실하다고 판단했다.스톡 그래픽은 크르노스 그룹과 협력을 통해 향후 의류, 섬유, 문화재, 화장품, 자동차, 가구, 건축, 측량, 도시 계획 등 다양한 산업에 3D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크르노스 그룹은 업계를 선도하는 150개 이상의 기업으로 구성된 개방적이고 비영리적인 회원 주도형 컨소시엄이다. 3D 그래픽, AR/VR, 병렬 프로그래밍, 비전 가속화, 기계 학습 등 고급 및 무료 표준 규격을 채택하고 있다.크르노스의 표준은 Vulkan®, Vulkan® SC, OpenGL®, OpenGL® ES, OpenGL® SC, WebGL™, SPIR-V™, OpenCL™, SYCL™, OpenVX™, NNEF™, OpenXR™, 3D Commerce ™, ANARI™, glTF™ 등이 있다.스톡 그래픽은 3D 산업 활용 사례 미디어 겸 3D 툴 판매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3D 엔진을 활용한 사업이나 Web3D, WebVR, AR, 사진 촬영 등의 제작, 기획, 디렉션 등을 컨설팅하고 있다.참고로 데이터 포터빌리티(Portability·이전)는 클라우드 등에 축적된 데이터를 다른 서비스로 이전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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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엑스로테크놀로지, 제조 및 혁신 센터에 대해 품질 관리 시스템 국제 표준 ISO 9001 인증 획득▲ 엑스로테크놀로지(Exro Technologies)의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 캐나다 전력 제어 장치 공급업체 엑스로테크놀로지(Exro Technologies)에 따르면 제조 및 혁신 센터에 대해 품질 관리 시스템 국제 표준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엘버타주 캘거리에 위치한 제조 및 혁신 센터는 고객에게 종단간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제 표준 ISO 9001:2015는 글로벌 자동차 품질 관리 국제 표준 IATF 16949 인증을 위한 전제 조건으로 필요하다.연구개발(R&D), 설계, 개발 및 테스트와 관련된 품질 관리 시스템에 대한 기준이 충족된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프로세스에는 고객 중심, 프로세스 기반 접근 방식, 위험 기반 사고, 지속적인 개선 및 하향식 관리 지원이 포함된다. 특히 성능, 품질 및 기능적 안전 분야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인증을 통해 2023년 3분기에 e-모빌리티용 Coil Driver™ 인버터 및 에너지 저장 장치용 Cell Driver™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제품 생산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엑스로테크놀리지는 현재와 미래의 자동차 고객을 위한 최고 품질, 안전 및 효율성 표준을 충족해 더욱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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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이나브레이드, 품질 관리 시스템 국제 표준 ISO 9001:2015 인증 획득미국 그라인딩 솔루션 업체인 다이나브레이드(Dynabrade)에 따르면 품질 관리 시스템 국제 표준 ISO 9001:2015 인증을 획득했다. 2022년 10월18일 인증서를 받았다. 품질 관리 시스템 국제 표준 ISO 9001:2015 인증 획득은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변화하는 세계에 적응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제공할 수 능력을 나타내는 이정표로 평가된다.특히 연마 마감 시장에서 고품질 연마 전동 공구 및 공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증한다. 이와 같은 품질 관리 시스템 국제 표준 ISO 9001:2015 인증 획득을 통해 다이나브레이드는 시장에서 더욱더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다이나브레이드는 1969년에 설립됐으며 뉴욕 클라렌스(클라렌스)에 본사가 위치해 있다. 휴대용 공압 연마 전동 공구, 관련 액세서리 및 청정 공기 솔루션을 설계하고 제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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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중기 기술발전 기여로 대통령 표창 수상▲KTR 김현철 원장(사진 좌측에서 두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 제공: KTR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김현철)이 중소기업의 성장과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일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ITS 2022)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KTR은 이날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 열린 ITS 2022 기술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기술협력유공자 산학연협력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기술혁신,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기술혁신 유공자를 격려하고 산학연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 행사로 19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KTR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 사업’ 운영기관으로 R&D·비R&D 지원, 인증 획득, 후속사업 연계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인적, 물적 기반이 우수한 연구기관을 지정, 해당 연구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인력, 연구 장비 등)를 활용해 중소기업들에게 공동기술개발(R&D), 기술이전, 시험인증, 연구인력 교류 등을 포함한 기술혁신 관련 전주기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KTR은 최근 5년간 산학연 협력사업 통해 참여 중소기업에게 총 164억 원의 매출증대, 128.5억 원의 수출 및 17건의 국내외 인증획득과 277명의 고용 창출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KTR은 산업 전 분야에서 시험‧인증‧기술컨설팅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술서비스 기관이다. 매년 47만 건의 시험성적서를 3만여 개 기업에 제공해 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40개국 180여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기업의 해외인증 및 수출확대를 돕고 있다. KTR 김현철 원장은 “KTR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성능평가,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원의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우리 중소기업의 성장과 기술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KTR 김현철 원장이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기술협력유공자 산학협력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 / 사진 제공: K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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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루과이 수소 등 에너지 신산업 협력 강화 논의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박일준 제2차관이 ‘22.9.6(월) 오마르 파가니니(Omar Paganini) 우루과이 산업에너지광물부 장관을 면담하고 수소를 비롯한 에너지 신산업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차관과 파가니니 장관은 지속되는 기후변화 위기와 러-우 사태로 인한 에너지 공급 교란에 대응하는 수단으로 청정수소, 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으며, 우루과이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높은 기술력을 토대로 양국이 협력을 확대해나간다면 에너지 분야에서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우루과이 양측은 특히 청정수소 생산, 활용 분야에 있어 양국의 좋은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공감했다. 우루과이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총 발전량 중 80% 이상을 차지할 만큼수력, 풍력 등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바, 재생에너지 기반의 경제적인 그린수소를 생산 가능하여 한국과 안정적인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이 가능하므로, 양국이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나갈 것을 제안했다. 한국은 수소차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보급경험이 있어 우루과이에서 그린수소 로드맵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소 모빌리티 보급확대에 한국기업이 참여하여 우루과이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한-우루과이 양측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기차 협력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촉진할 것을 논의했다. 한국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우수한 한국기업들이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전기차·배터리 기술력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경험이 있어 우루과이의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활용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차관은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양국의 기업 간 협력 활동에 대해서 우루과이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면서, 한국과 우루과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이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함과 더불어, 신산업 창출을 통해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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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산학연 공동의 메타버스 서비스 표준 개발, 연구회 개최▲출처 : 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 이하 KSA)는 지난 7월 14일부터 이틀간 제주에서 ‘메타버스 서비스 표준화 연구 발표회’를 개최하고, 메타버스 표준에 대한 산학연 공동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의 후원과 메타버스 서비스 표준연구회의 참여로 개최된 이번 발표회에서는 ▲하이브리드 전시·컨벤션 서비스 표준 ▲학습교육용 메타버스 인터페이스 표준화 개발 ▲교육용 메타버스 서비스 표준 등 3종의 표준안 개발에 대한 연구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이 표준들은 향후 국가표준(KS)과 국제표준(ISO)으로 제안해 글로벌 표준으로 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AR·VR·XR 등의 급속한 기술 발전과 융합에 힘입어 메타버스를 활용한 산업이 전 분야에 걸쳐 증가하고 있지만, 메타버스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 및 분류, 서비스 프로세스 등이 정립되어 있지 않았다. 이번 연구 발표회에서는 이를 타개하기 위한 선행 표준 개발의 필요성과 산업 지원을 위한 메타버스 서비스 표준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메타버스 산업 동향과 표준화’에 대한 국제미래학회 안종배 회장(한세대 교수)의 발제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서비스 기술 활용’에 대한 최요철 대표(홀로웍스)의 메타버스 활용 사례 발표, ‘메타버스 스토리텔링과 게임 서비스’에 대한 한국게임학회 회장 이재홍(숭실대 교수)의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발표회로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메타버스의 여러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 표준화에 앞장설 수 있었다. KSA는 정보서비스 COSD(표준개발협력기관)로서 신규 유망서비스로 등장한 메타버스 서비스 산업의 고품질을 위해 장단기 표준화 로드맵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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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I시험연구원, 비대면 의생명·의료기기 플랫폼 기반 구축▲출처 : FITI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원장 김화영)은 ‘2022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으로 선정된 ‘비대면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육성 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육성 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은 코로나19 등 잦은 감염병 발생 주기로 비대면 보건의료산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비대면 의료산업 시장 확대로 관련 산업 육성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동남권 신성장 동력 확보의 일환으로 비대면 진단·치료기기 및 진료지원 시스템의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김해시와 함께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FITI시험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50억 원을 포함한 1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비대면 의료기기에 특화된 리빙랩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기업지원 시스템을 구축, 비대면 의료산업 활성화를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FITI시험연구원은 비대면 의료기기 성능 시험평가, 안전성 및 신뢰성 평가를 지원하는 비대면 의료기기 시험분석평가센터를 구축한다. 기업들의 비대면 의료기기 시험평가 외에도 컨설팅 및 제품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비대면 진단·치료기기, VR·AR 기반 디지털 치료기기, 신체·생활보조 웨어러블 치료기기 등으로 환자·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김해시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거점을 구축하고, 의료기기를 비롯해 소비재, 환경, 전기전자 등 다양한 시험인증 서비스를 펼쳐 지역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화영 FITI시험연구원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의료분야에서도 비대면 의료 서비스가 활성화될 전망”이라며 “산·학·연·병 간 연계를 통해 비대면 의료기기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의료 서비스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이 이어질 수 있도록 비대면 의료기기 시험평가 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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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 “2022 XR 기업 편람” 5월 발간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한종희, 이하 KEA)는 국내 XR 기업의 주력 제품·서비스 홍보지원 및 수요-공급기업 간 사업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2 XR 기업 편람」을 5월에 발간한다고 밝혔다. 「2022 XR 기업 편람」은 최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메타버스 구현 핵심기술 중 하나인 XR기술 관련 기업(H/W, S/W, 콘텐츠, 서비스 등)은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본 편람에는 XR 기업들의 일반현황, 사업분야 및 주요 제품·서비스의 기능, 특장점, 활용분야 등 비즈니스 매칭 관련 정보가 수록되며, XR 수요기업 및 정부·공공기관 등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KEA는 「서울XR실증센터」운영을 통해 XR·메타버스 기업의 유망 제품·서비스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용자·성능·품질평가 등 실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XR 기업의 현황공유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해당 편람을 매년 발간하고 있다. 이번 편람은 서울XR실증센터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안내사항은 KEA, 서울XR실증센터, 가상증강현실 전문인력양성사업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