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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제30회 부산국제식품대전’ 참여해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인증원)은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30회 부산국제식품대전’에서 스마트 HACCP 홍보관(1전시장 A101부스)과 HACCP 워킹그룹(1전시장 2층 세미나실 213호)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HACCP인증원은 박람회에서 업체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HACCP 정의 ▲스마트 HACCP 특성 소개 ▲스마트 HACCP 도입효과 홍보 ▲1:1 맞춤형 전문기술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HACCP인증원은 스마트 HACCP을 친근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숫자로 알아보는 HACCP 7원칙 12절차(HACCP 시스템 적용을 위한 5가지 준비단계와 7가지 원칙), 스톱워치 이벤트’ 등을 통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세미나실에서 ‘2023년 부산지원 HACCP 워킹그룹’이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신축 또는 리모델링 시 고려사항 ▲선행요건·HACCP관리 ▲HACCP 관리기준서 작성 방법 ▲HACCP 인증사례 소개 등이다. 한상배 HACCP인증원장은 “HACCP인증원은 식품업계와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해 식품분야 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다”며 “식품안전의 시작은 현장에 있음을 늘 마음에 새기고, 스마트HACCP과 HACCP으로 국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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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한국계란유통협회 대상 특별교육 진행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인증원) 경인지원은 7일 수원시 장안구청에서 한국계란유통협회 5개 지부(수원지부, 안양지부, 서안산지부, 동안산지부, 성남지부)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HACCP 가공·유통 경영인과정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8일 경기·인천 소속 한국계란유통협회 7개 지부와 경인지원이 HACCP 협의체를 구성한 간담회에서 교육 추가 개설 의견을 반영해 진행됐다. HACCP인증원은 해당 교육을 통해 달걀 관련 식중독 사고 예방 및 위생 안전성 제고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요 내용은 ▲HACCP 정책방향·개요 ▲축산물 위생 관계 법령 ▲선행요건 프로그램 ▲HACCP 관리 ▲HACCP 자체 평가 따라하기 ▲ESG 경영을 위한 용지 줄이기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A업체는 “식용란선별포장업 및 식용란수집판매업 등 달걀업체를 대상으로 HACCP 자체 평가 따라하기, 용지 절감과 같은 ESG 경영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이 실시돼 유익했다”고 전했다. 한상배 원장은 “인증원은 국민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소비될 수 있도록 업계 간담회, 맞춤형 교육 및 기술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각도로 지원해 업계의 자체 위생관리 능력 제고를 통한 안전한 식품공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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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 인증원, 소규모 식품업체 위한 무상 현장지도에 나선다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HACCP인증원)은 식품업체 자체 위생관리 능력 강화 및 식품관련 법령 위반 재발 방지를 위해 올해 10월 31일까지 소규모 식품업체에 무상으로 현장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HACCP인증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으로, 식품 및 축산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 인증을 수행하는 식품안전관리 전문기관이다.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국민보건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조직 목표를 가지고 있다. 구체적인 업무 활동으로는 안심 먹거리 선도, 디지털기반 인프라 구축, 식품업계 민간성장 지원, ESG기반 경영 실현이 있다. HACCP인증원이 수행하는 다양한 사업 중에서도 중소제조업체의 역량 강화는 국민 안전에 중요하다. 중소제조업체가 국내 식품업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식품안전 전문기관인 HACCP인증원은 식품업계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소규모 식품업체에 맞춤형 기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식품업체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안심 먹거리 공급을 위해 중소제조업체 약 1,000여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구체적인 사업 대상은 ① 매출액 5억 미만 중 3년간 2회 이상 법령을 위반한 소규모업소 ② 2021년 이후 신규 영업등록 업체 ③ 매출액 10억 미만 중 기술지원 희망업소다. 법 위반 업체의 경우 HACCP인증원이 우선 선정하며,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업체의 경우 신청서를 제출하여 무상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수준 진단을 통한 맞춤형 현장지도 ▲주요위반사항 및 위생관련 법령교육 ▲선도업체 현장견학 ▲시험검사법 실습 교육 ▲공정품 시험검사 지원 등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1:1 현장 기술지원과 종사자 교육 게시물(법령 준수사항, 위생관리, 입실 절차, 이물예방 등)과 위생용품(앞치마, 위생장갑 등) 등을 제공받는다. 사업 대상에 대한 문의는 HACCP인증원 인증심사본부 인증관리팀(T.043-928-0116)을 통해 답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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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 인증원, SEOUL FOOD 2023 ‘스마트 HACCP’ 식품특화 스마트센서 성과 홍보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HACCP인증원)은 국제식품산업전시회 ‘SEOUL FOOD 2023’에서 5월 30일~6월 2일 스마트 HACCP 전시부스 운영한다고 밝혔다. HACCP 인증원은 이번 전시에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해당 연구과제를 통해 개발된 중요관리점 자동 모니터링을 위한 ▲스마트센서 3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스마트 HACCP 등록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 3종(디지털 품온탐침센서, AI데이터추출센서, AI 자동판별센서)에 대한 데이터 자동추출→자동 전송→자동 기록 HACCP인증원은 2022년 식약처 연구과제로 식품제조 산업의 스마트 HACCP 확산을 위한 표준화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주요 개발내용은 ▲ IoT, AI 등을 접목한 중요관리점 공정(설비) 데이터 자동 추출센서(5종) ▲ 추출데이터 자동전송 및 기록관리 표준기술이다. 한상배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 안심 먹거리에 스마트 HACCP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식품산업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HACCP인증원은 식품안전 전문기관으로서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HACCP 인증원은 국민 안심먹거리 HACCP의 이해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현장에서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6월21일부터 6월24일까지 진행되는 부산국제식품대전(부산 벡스코)에 참여하여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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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평화를 바라봄’ 식품안전 나눔봉사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광주지원은 광주환경공단, 광주기업봉사단협의체와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과 고려인 아동을 대상으로 전쟁의 아픔을 위로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를 바라봄’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기업봉사단협의체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지원하기 위한 ESG기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주최한 행사로 12일 승촌보 캠핑장에서 진행됐다. 주요 활동은 ▲제공되는 식재료 및 식기 위생검사 ▲캠핑장의 조리환경 및 편의시설 위생관리 점검 ▲위생용품 및 생활용품 후원(우산, 선풍기, 담요, 텀블러, 주방세제) 등으로, 시민들이 안전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식품안전 전문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과학화 장비를 활용한 식기 위생검사, 위생점검 평가표를 활용한 조리장의 위생 등을 점검했다. 광주지원은 공공기관과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영산강변 별을 담는 감성캠핑’에서 식재료 및 조리환경 위생 등을 점검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HACCP인증원은 함께하는 식품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헌혈 및 헌혈증 기부, 도시락 배달, 후원물품 지원 등 본원(충북)과 전국에 위치한 6개 지원(서울, 부산, 경인, 대구, 광주, 대전)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랑나눔 봉사를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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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국제 식품분석 숙련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FERA)에서 주관하는 ‘국제비교숙련도평가(FAPAS)’에서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FAPAS는 분석기관의 다양한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숙련도 시험 프로그램이다. 평가의 정확도와 신뢰도가 높아 국제적인 분석 능력을 인정받고자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과 연구소, 민간분석기관 등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HACCP인증원은 올해 FAPAS 프로그램 중 미생물 분석 분야 평가에 참가했으며, 해당 분야에서 3년 연속 표준점수(Z-SCORE) ‘Satisfactory(만족)’ 판정을 받아 글로벌 수준의 식품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Z-SCORE란 평가에 참여한 각 기관들의 분석결과 값을 비교해 오차범위를 산출한 것으로,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하며 2≤[Z]≤2 이내의 결과를 기록하는 곳에 한해 분석 기술의 적합함을 인증한다. HACCP인증원은 지난해 6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인정받은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난해까지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한 미생물 분야 식품의약품안전처 숙련도 평가 또한 우수 분석 능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한상배 원장은 “이번 국제 숙련도 평가를 통해 미생물 시험·검사분야에 대한 인증원의 우수한 역량을 국제적으로 선보이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험·검사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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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식품기준청(FSANZ), 2023년 12월 8일부터 새로운 식품안전표준(Food Safety Standard) 3.2.2A 도입오스트레일리아 식품기준청(Food Standards Australia New Zealand, FSANZ)에 따르면 2023년 12월8일부터 식품 사업체에 대한 새로운 국가 표준을 도입한다.새로운 국가 표준을 도입하는 이유는 식품 안전을 개선하고 지역 사회의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포장되지 않은 잠재적 위험 식품 및 즉석 식품을 취급하는 식품 사업자가 대상이다.FSANZ가 2022년 12월8일 발표한 새로운 식품안전표준(Food Safety Standard) 3.2.2A는 식품 서비스, 케이터링업자, 몇몇 소매음식 사업자 등을 위한 3가지 식품안전관리 도구를 포함하고 있다.국내 전역에 도입되는 새로운 표준은 식품 안전을 개선하고 식중독을 예방해 부실한 식품 취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식인성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부실한 식품 취급은 식인성 질병의 발병으로 소비자의 입원, 기업의 수익 손실, 식품 사업체의 평판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식품 업체는 식품안전관리 도구 구현을 통해 식품안전 위험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해 식인성 질병의 발병, 수익 손실, 평판 실추 등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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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 인증원, 대전·충청지역 식품산업 구인난 해소에 기여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HACCP인증원)은 대전·충청지역 식품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 충청중장년내일센터’가 협업하여 추진되었으며, 5월 9일~11일 1차 교육 실시 이후 5월 23일~25일, 6월 13일~15일 총 3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 HACCP개요 ▲선행요건프로그램의 이해 ▲식품이물관리 ▲현장교차오염관리 ▲식품방어의 이해 ▲식품산업 안전관리 등이다. 조기원 원장은 “HACCP 인증원은 청년,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식품안전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식품안전관리 전문기관의 역량을 활용하여 다양한 계층으로 교육을 확대·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 충청중장년내일센터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을 위한 생애경력설계서비스부터 퇴직예정근로자를 위한 전직스쿨 프로그램, 구직자 재취업 지원을 위한 재도약 프로그램, 사업주 지원 패키지, 식품산업 특화 서비스 등 중장년에 특화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 충청중장년내일센터 사업문의 T. 042-489-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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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 인증원, 제22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 스마트HACCP 홍보관 운영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HACCP인증원)은 ‘제22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기념식이 열리는 서울 JW메리어트 호텔 동대문 스퀘어에서 5월 11일 HACCP 세미나를 개최하고, 5월 10일~12일 스마트 HACCP 홍보부스 운영한다고 밝혔다. HACCP인증원이 5월 11일(목)에 진행하는 정책 세미나에서는 “식품안전관리(HACCP) 제도의 변화와 미래 발전 전략”을 주제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발표를 진행한다. 주요내용은 ▲ HACCP제도의 효율적 관리 운영 발전방안(순천대학교 김중범 교수), ▲ 식품안전관리의 새로운 미래, 스마트HACCP 발전방안(안동대학교 송석현 교수), ▲ 수출식품 국가별 식품안전관리 동향 및 대응전략(관세법인 한림 김동희 팀장) 순서로 발표 및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 로비에서는 식품안전에 대한 홍보를 위해 5월 10일(수)부터 5월 12일(금)까지 3일간 스마트 HACCP 홍보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HACCP인증원은 2022년 식약처 IoT 기반 HACCP 관리모델 연구사업으로 식품제조 산업의 스마트 HACCP 확산을 위한 식품특화 스마트센서를 개발하였으며, 주요 개발내용은 ▲ IoT, AI 등을 접목한 중요관리점 공정(설비) 데이터 자동 추출센서(5종) ▲ 추출데이터 자동전송 및 기록관리 표준기술이다. 홍보부스에서는 해당 연구과제를 통해 개발된 중요관리점 자동 모니터링을 위한 스마트센서 5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스마트 HACCP 등록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 5종(디지털 품온탐침센서, 표시부데이터추출센서, 시편 및 제품 자동판별센서, 쇳가루공정자동화센서, 냉장냉동통합센서)에 대한 데이터 자동추출→자동전송→자동기록 ‘식품안전의 날(매년 5월 14일)’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식약처에서 법정 기념일로 지정하여 매년 관련 행사를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태평양 식품 규제기관 정상급회의(APFRAS)와 연계하여 아시아 국가에 우리나라의 식품안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홍보하고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 인식을 고취하는 등 대국민 국제행사로 위상을 격상하고자 5월10일(수)부터 5월12일(금)까지 3일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아시아-태평양 식품 규제기관 정상급회의(APFRAS)> - 5.10(수) 개회식(14:00~15:05), 스마트 HACCP 홍보부스 - 5.11(목) 규제기관 정상회의(10:00~12:30), HACCP 세미나(14:00~16:00), 스마트 HACCP 홍보부스 <식품안전의 날> - 5.12(금) 기념식(11:00~12:10), 스마트HACCP 홍보부스 조기원 원장은 “제22회 식품안전의 날에 개최하는 다양한 HACCP 행사를 통해, 함께하는 식품안전에 대한 의식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식품산업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HACCP인증원은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22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은 식약처 유튜브 채널(youtube.com/@MFDS)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될 예정이며, 식품안전 유공자 포상, 식품안전 주요 정책 홍보(소비기한 표시제, 기능성 표시식품, 스마트라벨, 푸드테크 등),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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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 인증원, 소비자단체-홈플러스와 해썹 홍보캠페인 업무협약 체결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HACCP인증원)은 5월 4일 한국소비자교육원(원장 전계순)과 홈플러스(대표 이제훈)와 함께 HACCP 홍보 공동캠페인 전개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참여기관 및 기업, 단체가 2023년 제22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이하여 소비자에게 HACCP 인증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인지도를 확산하고 식품안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식품안전의 날’이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2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정한 날로 매년 5월 14일을 말한다. 아울러 전후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으로 정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법정지정일로 지정되어 식품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민·관·산·학계 등이 연계한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식품안전주간(5.7.~5.21.) 동안 전국 100여개 홈플러스 식품 매장 내에서 안전한 식품 구매 습관을 위한 ‘HACCP 홍보 배너’가 설치되고, 전국 10여개 매장에서는 리플릿 및 기념품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소비자 현장캠페인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HACCP 홍보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형마트를 통해 HACCP에 대한 식품안전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실천하고 함께하는 식품안전문화 정착과 건강한 국민 식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기원 원장은 “인증원과 업체가 향하는 식품안전의 종착지는 소비자에게 있다”며,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우리 가족 안심먹거리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